반지의 제왕 전쟁의 시작 전략 모바일 게임

반지의 제왕 전쟁의 시작 전략 모바일 게임 

 

반지의 제왕 소설 원작의 라이선스를 공식 취득한 게임으로 워너브라더스와 공동으로 개발한 고퀄리티 게임으로 사전예약을 시작했습니다.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3D 모바일 개발이 되었고 반지의 제왕 3부작의 시나리오를 메인으로 합니다. 

사전예약 기간은 3월 3일 ~ 4월 13일 앱스토어,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사전예약을 합니다. 기존의 영화에서 보는 캐릭터를 직접 보고 지휘관으로 선택해서 이용이 가능합니다.

 

레골라스, 아라곤, 김리, 간달프, 에오윈, 사루만, 러츠(오크대장), 워치킹 등 악역 진영의 대표한 영웅도 선택이 가능합니다.

 

국가간의 대규모 전략성을 선사하는 게임으로 실감나는 반지의 제왕 IP를 체험할 수 있으며 이미 북미권과 유럽권에서는 서비스를 하고 있어 검증이 된 게임이라고 볼 수가 있어요

무엇보다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은 워너브라더스와 함께 공동으로 개발한게임으로 공식 IP로 반지의 제왕의 주요 세계관인 중간계를 통치하는 10개의 진영 중에 1가지 진영을 선택할 수가 있습니다

 

곤도르, 로한, 로토리언(엘프), 에레보르(드워프), 앙그마르(오크), 모드로드, 아르노르(신규세력) 등 선택이 가능합니다.

게임 진행은 영토를 뺏고 빼앗는 전략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전략별 영토 쟁탈전, 전쟁, 성장, 지휘관 병종 배치 등의 여러가지 육성 방식과 편성에 따라서 게임 진행자체가 달라지도록 흥미로운 요소까지 반영

 

이미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게임이다보니 반지의 제왕 한국 팬들에게도 좋은 소식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오랜만에 대작 전략 시뮬레이션게임이 나왔는데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