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성 강한 모바일게임 소시지맨 배틀로얄

오랜만에 재미 있는 모바일게임이 나온것 같습니다. 할만한 게임이 뭐가 있을까 찾아보다가 소시지맨이라는 게임을 알게 되었는데요 배틀로얄을 소재로 한 게임이더라구요 일 최대 이용자수가 400만명까지 기록했던 게임이라고 하더라구요

기본적으로 스타일은 배틀그라운드가 생각나는 게임으로 기존의 배틀로얄의 방식에서 여러가지 아이템을 이용해서 특수한 성능까지 사용해 짜릿한 전투를 느낄 수가 있어요

기존의 게임은 사람이 등장한다면, 이 게임의 캐릭터는 소시지처럼 생긴 귀여운 캐릭터들이 나와서 좀더 유쾌하고 라이트하게 즐길 수가 있는 게임입니다.

무엇보다 기존의 배틀 로얄의 시스템은 그대로 적용이 되었지만 특이한 여러가지 아이템들이 등장하며 특수 장비들의 능력이 다양해서 좀더 재밌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소시지맨은 2월 23일 한국에 정식 출시를 했습니다. 이미 해외에서는 많은 게이머들에게 사랑을 받았고 한국에 출시를 하자마자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1위를 차지 했을정도로 그 인기가 대단합니다.

게임 플레이 자체는 배틀그라운드랑 비슷해서 어렵지가 않아요 또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4인모드까지 있어서 학생들에게 인기 자체가 많을것 같습니다.

캐릭터가 귀엽게 생겨서 학생들이 즐기기도 괜찮을것 같고 조작법이 간단하고 여러가지 전략적으로 즐길 수가 있으며 게임 자체가 호환성이 좋아서 렉이나 이런것도 없이 원활하게 플레이 가능하더라구요 오랜만에 지루할틈이 없었던 게임이었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