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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마비노기 모바일 사전예약 직업 크로스플랫폼

by 미루야 2025.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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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감성 계승 마비노기 모바일은 원작 마비노기의 G1~G3(여신강림 편)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며, 티르코네일, 나오 같은 친숙한 지역과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캠프파이어, 합주, 낚시 등 생활 콘텐츠가 강조되어 원작의 낭만과 자유로운 분위기를 모바일로 옮겼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자동 공격과 수동 스킬 조합으로 접근성을 높였고, 우연한 만남 시스템으로 던전에서 다른 유저와 자연스럽게 협력할 수 있습니다.

 

크로스플랫폼으로 모바일과 PC를 지원하며, 세로/가로 모드 전환으로 유연한 플레이가 가능할것 같습니다. 원작 팬뿐 아니라 신규 유저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사전등록 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이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3월 26일까지 진행이 되네 참고하시구요 레이어드 의상세트를 받을 수가 있으며 추가적으로 구글플레이, 앱스토어에 추가 사전등록시에도 추가 선물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공식 사전예약 하러가기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

 

직업

클래스(전사, 궁수, 마법사, 힐러, 음유시인)는 전직을 통해 다양성을 제공하며, 룬 각인으로 스킬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전략적인 재미를 줄 것으로 보입니다.

 

출시 전 쇼케이스(2025년 2월 6일)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캐릭터 움직임이 부자연스럽고 프레임 드롭이 보였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2025년 게임으로 보기엔 그래픽이 다소 구식이라는 의견도 나왔으며, 원작의 따뜻한 분위기를 살리려다 현대적인 화려함을 놓쳤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개발비가 1,000억 원 이상으로 알려져 있어, 이를 회수하기 위한 과도한 과금 요소(확률형 아이템, 강화 시스템 등)가 포함될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원작의 자유로운 분위기와 달리 모바일 MMORPG 특유의 "Pay-to-Win" 구조가 도입되면 팬들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기존 생활 콘텐츠 외에 새로운 요소가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원작 팬에게는 추억을 자극할 수 있지만, 신규 유저에게는 경쟁작대비 차별화된 매력이 약하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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