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볼륨감 몸매 이정도였어

김소현, 김유정, 김새론과 함께 아역배우 트로이카중 한명으로 2001년 잡지 앙팡 표지모델로 연예계 데뷔를 했습니다. 연기자로는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를 했습니다.

김새론 프로필

2000년생 21세 키 167cm 48kg 중앙대학교 재학 

김새론 드라마

내마음이 들리니, 천상의 화원 곰배령, 패션왕, 로맨스가 필요해 2012, 엄마가 뭐길래, 보고싶다, 여왕의 교실, 하이스쿨 러브온, 화려한 유혹, 투비 컨티뉴드, 눈길, 마녀보감, 레버리지, 연애플레이리스트, 아무도 모른다, 우수무당 가두심, 그녀들, 사냥개들 등의 출연

김새론 영화

여행자, 아저씨, 나는 아빠다, 바비, 이웃사람, 참관수업, 맨홀, 도희야, 만신, 대배우, 더 트윈스, 눈길, 동네사람들, 우리는 매일매일 등에 출연 특히 김새론을 대중에게 알린건 바로 영화 아저씨가 아닌가 싶어요 

김새론 몸매

역시 아역배우 들 중에서 역변하지 않고 정변의 아이콘으로 비주얼 또한 좋습니다. 또 몸매도 볼륨감이 넘칩니다. 비키니 사진을 공개할정도로 굉장한 몸매를 볼 수가 있어요

김새론은 원빈과 같이 연기할 당시에 원빈 아저씨가 누군지 몰랐다고 말해 원빈 팬들은 물론이며 당사자까지도 충격받은 사실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또한 범창이 않은 연기력으로 국내외 신인 여우상 및 다수의 상을 최연소 연령으로 수상을 했습니다.